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와치독: 리전 (문단 편집) === 기타 === * '''제로 데이'''(Zero-Day) 런던 연쇄 테러사건의 진범. 알비온, 클랜 캘리와 손잡고 테러를 일으켰지만 본인의 정체는 철저하게 감추고 있다. 테러 사건 역시 데드섹의 소행으로 꾸며 정부가 데드섹을 고위험 테러단체로 지정하고 탄압하게 만든다. * '''케이틀린 라우''' 전직 [[런던광역경찰청]] 소속 형사. 클랜 켈리 스토리라인의 주된 조력자. 메리 켈리를 체포하고 클랜 켈리를 무너뜨리는 것을 숙원으로 삼고 있으나, 제로 데이 사건 이후 알비온이 사실상 경찰을 대체해버리면서 수사에 어려움을 겪는다. 결국 사직하고 단독으로 클랜 켈리의 장기매매건을 조사하다가 역으로 덜미를 잡혀 납치당한다. 때마침 같은 건을 추적하던 데드섹이 클랜 켈리의 불법장기적출현장을 급습했고, 가까스로 목숨을 건진 라우 형사는 데드섹과 공동전선을 맺는다. * '''해미쉬 볼라지''' 한때 나이젤 카스의 총애를 받았던 청년으로 실질적으로 양아들 같은 존재였다. 알비온의 드론 군단은 그의 작품이었으나, 나이젤 카스가 드론 군단으로 비인간적 행위를 저지르려 하자 환멸감을 느끼고 발을 뺐다. 작중 시점에서 자신의 과오를 속죄하고 나이젤 카스에게 대항하기 위해 런던으로 몰래 돌아왔지만 금방 알비온에게 들키고 만다. 데드섹과 뜻이 맞아 서로 협력하게 되며, 알비온 스토리라인 전반에서 가장 큰 조력자로 활약한다. 굉장히 조심스러운 성격이라 케이틀린 라우나 아무개 양과는 달리 데드섹 기지에 방문하기는 커녕 단 한번 오프라인으로 데드섹 요원을 만나 승리를 자축하고는 인파 속으로 사라진다. * '''아무개 양'''(Nowt) 404 소속 인물로 404 스토리라인의 핵심 인물이다. 스카이 라슨의 악행을 알고 있었지만 차마 라슨의 지하실을 두 눈으로 볼 용기가 나지 않았으며, 이 때문에 자신을 도와줄 사람을 찾아 비밀 메시지를 뿌렸다가 데드섹의 연락을 받아 서로 협력하게 된다. 데드섹 요원에게 스카이 라슨의 뒤를 캘 수 있도록 정보를 제공해 주고, 이후 데드섹 기지에도 방문하는 등 사실상 반쯤 데드섹에 몸담게 된다. [* 여담이지만 스코티시 악센트가 있다 그리고 스코티시 스테리오 타입인 상여자 스타일이다] * '''[[스톰지]]''' 영국 [[그라임]] 힙합씬을 대표하는 래퍼 스톰지 본인이 직접 성우와 모션 캡처에 참여했으며 정규 2집 앨범 의 수록곡 [* 인게임에서는 라는 제목으로 나온다.]를 게임과 콜라보했다. 404 스토리라인을 클리어한 후 아무개 양이 주는 사이드 미션에서 만날 수 있다. 사회를 까는 곡들을 부르다가 SIRS에 단단히 찍혔고, 이에 게릴라 공연을 송출하기 위해 데드섹의 도움을 받는다는 설정이며 미션을 진행하면서 런던 렌즈에 게임 영상으로 만든 뮤직비디오가 나오며[* 애석하게도 미션중에 이 뮤직비디오를 감상할 여유는 없다. 배글리가 보낸 대테러 드론을 조종하며 몰려드는 알비온과 그 드론 병력을 막아야 하기 때문.], 미션을 클리어하면 뮤직비디오에서 스톰지가 입었던 복장과 뮤직비디오를 보상으로 받는다. * '''미나 시두(Mina Sidhu)''' 시즌패스로 얻을 수 있는 프리미엄 요원. 트랜스휴먼 실험의 피실험자로 설정상 옴니옵틱이라는 디바이스를 이용해 대상의 옵틱에 직접 접속하여 정신을 조작할 수 있는 마인드컨트롤 능력자다. 옴니옵틱의 사정거리가 짧은데다 마인드컨트롤한 NPC를 조작할수 있는 범위도 넓지 않고 쿨타임이 3분에 달해[* 아무 적이나 근접 제압하면 쿨타임을 즉시 채울 수 있기는 하다] 실전성은 의외로 높지 않다. 발각당해서 전면전 상태가 되면 옴니옵틱의 사용 자체가 봉인되어 무조건 잠입만을 강요당하는 것도 큰 단점. 중간중간 일정 구역을 지키며 몰려오는 적 웨이브를 막아내야 하는 미션들이 있는데 그럴 때마다 말 그대로 죽을 쑨다. 애초에 마인드 컨트롤이 불가능한 드론 상대로도 약체. 여담으로 작중 등장하는 주요 인물 중 최연소자(19살) 인데 인체실험 등 험한 꼴을 많이 당해서인지 몰라도 입이 상당히 거친 편. * '''달시 클락슨(Darcy Clarkson)''' 시즌패스로 얻을 수 있는 프리미엄 요원. [[암살단(어쌔신 크리드 시리즈)|암살단원]]이다. 특수 무기로 [[암살검]]을 사용하며 암살단원답게 뛰어난 잠입 패시브, 전용 스텔스 드론과 전용 스텔스 스킬이 있다. 전용 드론은 특수기능이 EMP 자폭밖에 없고 생김새와 달리 다른 드론에 비해 적이 잘 인지하지 못한다는 장점이 있다. 스텔스는 사용시 특수 텍스쳐의 알비온 요원처럼 모델링이 표시되지만 '''종류 불문하고 모든 적들의 경계도를 낮추는''' 통에 모든 '특정 유니폼과 특정 공간에 대응하는 경계 낮춤 효과'의 사실상 최상위호환 성능이다. 다만 다른 시즌패스 요원들은 게임 시작후 바로 얻지만 달시는 영입하려면 미션을 수행해야 한다. 지하 어쌔신 유적지에서 퍼즐을 풀고 파쿠르를 써서 수집해야 하는 부분이 있다. 작중 성능은 그냥저냥한 수준. 주무장과 보조무장이 각각 히든건과 버서커 다트로 한정되는데 장점과 단점이 명확하고[* 히든건의 경우 일정 시간마다 자동으로 재장전되는 특성이 있고 한방 데미지가 높긴 하지만, 단발식이라 한 발 쏠 때마다 재장전이 필요하고 암살용에 어울리지 않게 소음이 큰데다 휴행탄수도 20발로 매우 적다. 버서커 다트는 맞은 적을 아군으로 만들어 싸우게 하고 무성무기이기는 한데, 탄수가 단 3발로 전투가 조금만 길어져도 잔탄 부족으로 허덕이게 된다.] 변장 스킬은 전면전을 벌일 때는 사용이 불가하여 잠입 은신 플레이를 강제하는 캐릭터다. 히든 블레이드의 경우 설명에는 제대로 써있지 않지만 근접전 도중 카운터어택이나 가드브레이크를 걸면 전용 모션의 즉사기가 시전되는 특전이 붙어 있다. 이를 이용하면 전면전도 어느 정도는 가능하지만 전반적으로는 잠입과 암살 특화 캐릭터다. 한가지 주의할 점은 암살검을 착용하고 있기 때문에 제압시 상대를 죽여버린다. 때문에 무력화 제압을 원한다면 암살검을 빼놓아야 한다. 사용법은 유니폼을 갈아입는 캐릭터들과 같다. * '''그래엄 웨스틀리''' 시즌패스 달시 클락슨의 전용 임무에서 등장하는 적. 어쌔신 크리드 신디케이트 시리즈와 직접적인 연관을 보이는 스토리 내에서 달시의 남동생 루카스 클락슨을 심문하며 등장한다. 암살단을 비하하며 암살단의 어느 소중한 무덤으로 들어가기 위해 납치한 것이라고 한다. 이후 베글리의 조사로 이름과 왕실 정보 연락부 소속이며 템플 기사단을 대표해 암살단의 무덤을 들쑤시고 다닌다는 걸 알수있다. 이와 손톱을 뽑는 무자비한 심문 방식으로 유명하다고도 덧붙인다. 무덤에 있던 것은 제이콥과 이비 프라이, 그리고 4편의 주인공 에드워드의 석상. 퍼즐을 풀고 깊은 곳으로 들어간 달시는 자신에게 딱 맞는 최첨단 암살자 의상을 발견한다. 그순간 그래엄 측에서 무덤에 침입하게 되고 달시는 그의 세력에 맞써게 된다. 결국 달시가 암살자 답게 경비들을 제거, 그래엄까지 죽이면서 신디케이트의 암살후 연출을 그대로 오마주하여 보여준다. 끝까지 암살단을 비하하며 그는 물바닥 속으로 가라앉는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